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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대림중학교 동아리 ‘문화체험반’의 「우리동네 구석구석」

by 박인영(서울대림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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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1 박인영(서울대림중학교 교사)

 대림중학교 동아리 ‘문화체험반’은 10월 25일  “우리동네 구석구석”이라는 이름으로 대림동 중국거리에서 마을체험을 했다. 대림동 중국 거리는 지하철 2,7호선 대림역 12번 출구 앞 골목에 있는 대림 중앙 시장 일대를 말한다. 이곳 상점들의 40%가 중국인 소유일 정도로 규모가 큰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중국어 한어병음으로 제시된 활동지를 들고 마을 체험 활동을 하였다. 공원, 약국, 경찰서 등의 중국어 표현을 찾아 익히고, 발로 뛰어 마을의 약도를 그리며, 평소 유심히 보지 않았던 마을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또한 중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간식을 찾아 먹어보고, 해바라기씨도 까먹으며 중국 문화에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다문화 아이들이 활동 중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돕고, 간식거리도 소개해 주어 더욱 깊이 있는 활동이 되었다.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적 환경을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세계 문화 시민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회전1.png대림동체험.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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